오패산터널 29일 전면통제…미끄럼방지 작업·오염물질 세척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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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9일 밤 12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오패산터널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터널 내부에 쌓인 자동차 매연과 각종 먼지 등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도로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미끄럼방지 작업을 할 계획이며, 보수가 필요한 터널내부 조명등 40여개도 수리, 교체한다.

통행차량 및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편도 1차선인 오패산 터널의 교통이 전면 통제돼 통제시간 동안 차량 운전자는 도봉로, 오현로 등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하나,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를 펼치고, 당일 터널 주변에는 조명 순찰용 차량과 차량 유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차량 주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니만큼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작업시간에는 인근 도로로 우회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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