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청렴 시화전 순회 전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21: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서 27일 활짝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달 27~30일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찾아가는 청렴 시화전 순회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2014년 6월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청렴 시화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행사로, 초대작가와 도봉 문인협회가 청렴을 염원하며 육필로 써서 기증한 작품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최고령 시인인 황금찬 시인(98)과 도종환·정희성 시인 등 시단의 대표적 시인,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유명 시인과 서예가들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세상을 이루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한 자, 한 자 육필로 써내려간 시와 그림과 서예작품 47점이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개최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감사담당관(2091-2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구민 참여 행정과 문화적 소통을 활발히 전개함은 물론, 청렴문화와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내 및 서울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청렴 시화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웅정 감사담당관은 "청렴 시화전 순회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작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문화가 넘실대는 도봉구, 공정하고 청렴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