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설관리공단 망우리공원 관련 강연·탐방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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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6월13·20일에 길 위의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근현대사의 기억들-망우리공원, 그와 나 사이를 걷다'를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근현대사의 기억들-망우리공원, 그와 나 사이를 걷다'라는 주제로 이 책의 저자인 김영식씨가 직접 강의와 탐방체험을 맡아 진행한다.

강연 일정은 ▲오는 6월13일 오전 11시~오후 1시 구립정보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강연이 있고 ▲탐방체험은 6월20일 오전 10시~오후 2시 망우리공원에서 이뤄지며 탐방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서 2시간에 걸쳐 열띤 자유토론을 나눈다.

강연 내용은 ▲우리동네 지명 알아보기 ▲비명으로 읽는 근현대사 인물 ▲망우리공원묘지 인물전 등 망우리공원에 있는 독립운동가와 유명 인사들을 다룬다.

참여인원은 40명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6월11일까지 전화(02-490-9132)또는 휴대폰 앱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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