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학생 알바 참여자 50명 모집해 홈피서 27일부터 접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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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7일부터 오는 6월9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는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소재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의 자격을 지닌 자다.

단, 사이버대학생, 방송통신대학 학생, 대학원생, 각종 전문학교, 제적생 등은 제외다.

오는 7월2일~8월5일 주 5일 동안 1일 5시간씩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며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2900원의 일당을 받게 된다.

주요 업무는 행정사무지원,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사무 보조업무며 근무기간 중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체험도 진행됐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자녀, 장애인 본인 등 15명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 대학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선 선발의 경우 아르바이트 참여로 인한 생계비 지원이 감소될 수 있어, 접수 전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사전 확인 등 관련 사항에 대해 문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nowon.go.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구정을 체험하는 아르바이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마련하고 근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구정업무를 체험하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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