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응답소 민원처리시간 분석결과, 25개 자치구 중 1위 '서대문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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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 응답소 민원처리 시간을 분석한 결과 '4시간29분'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구는 지난 1~4월 서울시 응답소에 접수된 민원 6936건을 처리했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민원처리 시간이 4시간29분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25개 자치구의 응답소 평균 민원처리 시간인 14시간18분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구에 따르면 구의 응답소 민원처리 시간은 2012년 38시간52분에서 2013년 8시간34분, 2014년 6시간12분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아래 기능 부서의 기동반 등으로 신속처리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동네주민 불편과 취약요소를 잘 아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4월부터 현장민원 살피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미리 파악해 해결하기 위해서 우녕하며 14개 동마다 4~6명씩 모두 72명이 참여한다.

이들 현장민원 살피미들은 보도블록 파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해 주민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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