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조환익 사장, 제47회 '한국의 경영자 상' 수상

현지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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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현지혜 기자] 한국전력이 최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한전에 따르면 진정성있는 소통과 인간 존중의 문화를 이끌어 온 우리시대 최고의 경영자로 조환익 한전시장이 선정됐다.

한전은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 상을 제시하는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 상'은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이번 조환익 한전 사장의 수상은 2000년 이후 공공기관장으로서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는 조 사장 취임 이후 진정성있는 대내외 리더십으로 장기 민원사업을 해결하는 한편, 에너지밸리를 통한 전력 산업발전과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해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미래전력 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도한 점이 부각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조 사장은 원전가동 정지 등으로 인한 전력수급불안 상황을 전국적인 수요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며, 취임 첫 해에 5년 연속 적자 탈출, 그 이듬해인 2014년에는 당기순이익 1조 399원을 실현하는 등 한전의 경영을 정상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조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일뿐만 아니라 한전이 그동안 어려운 현안을 잘 해결해 많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면서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미래 전력산업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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