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디딤돌사업 협약업체 매월 1회 홀몸노인 점심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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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동 주민들이 노인들을 위한 '디딤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보문동에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1월부터 5개 음식점이 매월 1회씩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디딤돌사업 협약업체'는 ▲상암순대국 ▲국빈 중국음식점 ▲진솔식당 ▲누리식당 ▲엄가네 영양순대국 등이다.

이 업체들은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홀몸노인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보문동과 돈암1동 주민들은 효도 성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 천사로 거듭나 더 살기 좋은 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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