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보문동에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1월부터 5개 음식점이 매월 1회씩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디딤돌사업 협약업체'는 ▲상암순대국 ▲국빈 중국음식점 ▲진솔식당 ▲누리식당 ▲엄가네 영양순대국 등이다.
이 업체들은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홀몸노인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보문동과 돈암1동 주민들은 효도 성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 천사로 거듭나 더 살기 좋은 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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