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초·중·고교생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운영기관 내달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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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초·중·고생의 토요일 체험 활동을 위한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오는 6월1일부터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은 지역 민간단체 및 기관의 우수한 토요프로그램을 175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운영기관에 선정되면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1~10일로 교육 프로그램 수행경험과 운영능력이 있는 관악구 소재 법인, 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기관 또는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지참 후 교육사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화·예능·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토요 동아리프로그램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의원회에서 프로그램 운영방안, 지역사회 연계방안, 사업수행의 실효성 등을 평가해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해 말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6개 기관이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무한도전! 꿈과 끼를 키우는 관악청소년동아리', '청소년 공공외교활동', '난곡 유스아티스트' 등 다양한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소년 2500여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학교, 지역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울타리내에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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