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가양레포츠센터 오는 26일 오픈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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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6일 가양유수지 위에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인 '가양레포츠센터'를 개관한다.

이는 주택밀집 지역에 위치한 가양유수지가 악취 등으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됐던 것을 개선해 친환경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3555㎡ 면적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417석의 관람석,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또 센터 밖에는 어린이 야구연습장과 인조잔디 축구장, 족구장 등의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됐으며 차량 45대를 동시주차 가능한 주차공간과 자전거 보관대도 마련됐다.

실내체육관과 각각의 시설은 신정,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연중 개방되며 실내 체육관은 오전 6시~오후 10시, 나머지 시설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학교·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변변한 문화공간이 없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피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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