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주말문화축제 23일 개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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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토·일요일마다 흥겨운 국악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공연 펼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이태원이 토·일요일마다 흥겨운 국악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21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3일부터 오는 6월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이태원 일대에서 '2015 이태원 주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이태원입구 광장(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사거리)과 전쟁기념관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퓨전국악,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3~5시다.

무대공연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23일엔 ▲풍물놀이 ▲다나루(가야금·해금 2중주) ▲소프라노 박정향 ▲최숙희 명창팀 ▲시나위의 공연이, 이어 오는 30일엔 ▲힙합-IN&CHOO ▲경기민요(연은지) ▲한정아 명창 ▲국악밴드 소름 ▲최숙희 명창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6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는 6월6일엔 ▲시나위 ▲최숙희 명창 ▲산조(이한서·진민구) ▲소프라노 박정향 ▲국악밴드 소름, 오는 6월7일엔 ▲힙합-R.P ▲남도민요(이다연·황지영·김한샘) ▲국악밴드 소름 ▲최숙희 명창 ▲사물놀이, 오는 6월13일 ▲힙합-듀넘(라쿤팍·크라이버) ▲서도민요(이유진) ▲국악밴드 소름 ▲최숙희 명창 ▲사물놀이, 오는 6월14일 ▲힙합-사운드곰(비트박스)·뮤진(랩) ▲다나루(가야금·해금 2중주) ▲소프라노 박정향 ▲최숙희 명창 ▲용호상박(소리북), 오는 6월20일 ▲힙합-사운드곰(비트박스)·뮤진(랩) ▲시나위 ▲최숙희 명창 ▲국악밴드 소름 ▲풍물놀이 등이 출연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은 최근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런 이태원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 축제인 만큼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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