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낙지골목 명품화 거리 만들자' 상가대표자등과 논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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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이 최근 무안경찰서 회의실에서 무안군청, 무안경찰서, 낙지골목상가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낙지골목 명품화 거리 조성’을 위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에 실시한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 배출 등 7개 분야의 합동점검 결과에서 도출된 25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와 함께, 낙지골목 상가 번영회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민ㆍ관ㆍ경 상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상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한 후 미이행시에는 행정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낙지골목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관광버스 주차장을 마련하고 하수도 사업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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