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평생학습강좌 '생각키우기' 수강생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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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15년도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생각키우기' 프로그램을 오는 6월5일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사업은 지역내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인문학, 문화예술, 민주시민, 직업능력 등 다양한 지역특화 강좌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생각키우기' 강좌는 아이들이 주제별 독후활동을 함으로써 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고자 마련된 어린이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모집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초등학생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5일~8월21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도봉구 평생학습관 2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신청 및 문의는 학마을다사랑도서관(901-5193)으로 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수요처를 발굴해 구민이 원하는 수요중심의 평생학습강좌 운영 지원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4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로 도봉1동 어린이도서관(과정중심 독서지도와 초·중등실제활용법), 창4동 주민센터(행복학강좌-웃음치료), 쌍문동 노인복지센터(실버치유명상) 등 3개의 기관이 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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