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316명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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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총 316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실업상태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구민을 위해 지역내 일자리 제공 및 생계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도우미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사업 ▲우산수리 재활용센터 운영사업 ▲폐휴대전화 재활용사업 ▲우이천변생태복원 및 수목식재사업 ▲공원관리혁신을 통한 서비스공원으로 재조성사업 ▲자전거수리 서비스사업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36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구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청년일자리사업 ▲일반노무사업(각종정비사업) ▲복지시설 급식지원사업 ▲청결강북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등 5개 분야에서 28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구직등록을 한 구민으로, 가족의 재산 합산액이 1억3500만원 이하거나 행정기관이 인정한 노숙인임을 증명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접수 및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해당 사업별 접수 마감일에 맞춰 주소지내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보험료 납부확인서 ▲구직등록필증 ▲금융거래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근무조건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주·25시간 근무에 임금은 13만 9500원이며,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1일·5시간 근무에 임금은 2만8000원이 지급된다. 두 사업 모두 4대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청 일자리지원과(901-7242)로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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