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학대아동 예방 토론회 21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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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1일 구청 양천홀에서 50여명의 주민과 함께 '학대아동 예방을 위한 개방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학부모,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주민들의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된 의견 수렴과 공동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양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추진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 또는 지역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우리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우기'라는 큰 주제 하에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안건별로 분임토의를 거쳐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액션플랜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며 아동학대 발생 이후 시점부터 개입하는 사후대처식 아동보호체계가 아동학대 예방효과가 미비하다는 점을 보완할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한 토론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아이들이 더 이상 마음에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는 따뜻한 양천구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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