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방역봉사대 19일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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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9일 오후 1시 중랑구청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중랑구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발진식은 여름철을 맞아 해충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봉사대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방역봉사대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분무 소독기 24대를 동원해 방역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봉사대는 발진식을 마친 후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혹서기(7·8월)는 주 2회, 그 외 기간에는 주 1회 방역활동을 하고 매주 금요일을 '방역 봉사의 날'로 지정해 16개동이 합동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동별로 '1동1학교 책임방역제'를 실시해 지정된 학교를 주기적으로 방역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새마을방역봉사대는 구민의 건강 파수꾼"이라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구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새마을방역봉사대의 친환경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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