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39명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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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2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분야에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분야는 ▲마을 가꾸기 ▲지역유휴공간 및 시설 활용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 총 5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1일~10월30일이며 65세 미만은 1일 5시간씩,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 5일 근무를 할 경우 유급 휴가가 1일 제공되며, 급여는 시간당 5580원으로 1일 교통비 3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자격요건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한다.

단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을 넘는 자 ▲기초생활수급자 ▲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연속해 2년을 초과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포함)에 참여한 주민 ▲중도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취업보호대상자, 여성가구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기실업자, 휴·폐업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공고일 직전월 및 당월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가산점 대상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제출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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