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5 재난대응 안전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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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훈련함으로써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재난 관련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재난관리책임 부서의 초기 대응능력 점검 및 제고를 위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20일에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재난 상황을 설정해 주민 생명보호와 초기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예견되지 않은 심정지 환자 발생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 충격기 교육을 통해 생존 및 예후를 높이고자 오는 22일 오전 10시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자율방재단원 200명을 대상으로 구조·구급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재난이 대규모 국가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 대응능력을 배양해 '시민 안심·안전 성북'을 구현하는 데 한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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