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장터 '강서 누리장' 21일 개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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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취약·기업인지도 낮은 15개기업 참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1일 구청 앞마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장터 '강서 누리장'을 개최한다.

장터는 기업 인지도가 부족하고 판로가 취약한 1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먹거리부스, 판매·전시부스, 체험부스 등 모두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먹거리부스에서는 빵과 커피, 각종 음료, 분식류 등을 판매하며 전시부스에서는 원목가구, 청소용품, 친환경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네일아트 체험, 팔찌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 행사장 한켠에서는 자활기업을 창업하거나 사회적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내상담부스도 운영되며 저소득주민들을 돕는 후원금 접수코너도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2600-63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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