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태릉 문화유산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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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어린이집 원아등 2450명 참여
▲ 노원구가 이달 19~22일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릉 문화유산·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나무에 청진기를 대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 19~22일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릉의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태릉 숲 문화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태릉은 조선왕조 제11대 임금 중종의 제2계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으로 구는 이곳에서 16개 어린이집(구립 3곳, 민간·가정 113곳)과 37명의 개인 등 총 2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은 오전 10시·11시30분 등 1일 2회(회차별 350명 참여)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피융~ 홑씨 날리기 ▲두근두근 나무 속삭임 ▲알쏭달쏭 자연물 퍼즐 ▲숲속의 오케스트라 ▲콩콩! 태릉 스탬프 ▲영차, 태릉 퍼즐 완성! ▲얼쑤! 신나는 전통놀이 ▲찰칵! 멋진 내모습 등 총 1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적 제201호로 지정된 태릉에서 지역의 아이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워보고자 마련됐다"며 "나흘간 진행되는 태릉 숲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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