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여성백일장 오는 22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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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가 오는 22일 영등포공원에서 '제10회 영등포 여성백일장'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백일장에 참가한 여성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영등포공원에서 '제10회 영등포 여성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는 육아와 가사로 지친 여성들에게 가정을 잠시 벗어나 쉴 수 있는 시간과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개회식에 이어 중식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제는 행사장에서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출품작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시와 산문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부문별 각 2명 등 총 7명을 선정해 시상금을 전달한다.

이와함께 수상작을 심사할 동안에는 전문강사가 나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진행한다.

시상식 후에는 TV, 자전거, 전기밥솥 등의 경품추천 시간이 진행되며 백일장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영등포구 거주 여성은 누구나 구청 가정복지과(02-2670-3363)로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가슴 속에 시 한 편쯤은 품고 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잊고 살던 문학적 감수성을 살려 하루쯤은 작가가 돼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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