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성신여대, 소방서 차고문에 창작과 공감을 담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5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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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15일 서울 강북소방서(서장 김학준)의 차고문이 화사하게 새단장을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성신여자대학교의 도움으로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존의 소방서 차고문은 다소 딱딱하고 밋밋했으나 새롭게 단장한 소방서 차고문은 친근하고 세련된 느낌의 소방상징 이미지와 희망찬 강북구의 상징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재학 미술전공학생들이 참가한 작업은 지난 4일 시작돼 12일간 진행횄다.

강북소방서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들과 재능기부로 자원봉사에 힘써준 학생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소속 전 직원은 차고문의 이미지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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