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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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저소득층 실업자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2015년 하반기 마포구 공공근로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 125명을 오는 18~22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약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월1일~11월30일 5개월간 ▲정보화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 등 4개 분야·39개 사업이 진행된다.

근무조건은 1일 6시간·주5일 근무원칙으로 일당 3만4000원과 별대 부대 경비 하루 5000원을 포함해 월평균 92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되며, 연령 및 근로능력에 따라 근무시간과 임금은 조정될 수 있다.

아울러 참여자를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취업·직업훈련을 알선하고, 취업박람회 참여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상은 사업개시일(2015년 7월1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없으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일용근로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만 39세이하 청년층은 선발시 우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8~22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공공근로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과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재산과 부양가족, 소득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 오는 6월26일 각 사업 부서에서 개인별로 통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이 힘든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이지만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자활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공공근로 사업이 일자리 제공은 물론 적극적인 취업지원으로 안정적 민간일자리 취업을 지원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진흥과(3153-8662~3)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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