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박람회 15일 개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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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타운서 30여개 기업 참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9일까지 '제2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구는 ▲2015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 ▲청소년 어울림 마당 ▲양천예술제 & 클래식 페스티벌 ▲다함께 도시 숲 걷기 ▲별자리 여행 등의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먼저 15일 오후 2시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2015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참가기업과의 1대 1 취업상담과 현장면접이 가능한 기업채용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입사서류 컨설팅, 공인노무 컨설팅 취업지원관 등의 코너가 마련돼 참가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 기회가 제공된다.

16일 양천공원에서는 해누리세대이음 페스티벌이, 목동 파리공원에서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서서울 호수공원에서는 양천예술제 & 클래식 페스티벌이 진행돼 행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17일 오후 2시 '다함께 도시 숲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신트리공원, 계남공원 팔각정, 자락길, 생태통로 등을 거쳐 우름바위 약수터로 도착하는 코스의 숲 걷기에는 숲 해설가가 동행해 생태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양천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이 열려 천체에 대한 강의와 태양안경 만들기,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관측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생일날 온가족이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처럼 양천의 생일을 기념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나와서 함께 하는 행복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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