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8일 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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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광장에 마련… 자매도시 몰품 싸게 팔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전국 곳곳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용산역 광장에서 오는 18~21일 연다.

14일 구는 전국 5도(道), 1광역시 소속의 시·군·구와 함께 용산역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가지역을 보면 자매 시·군(4곳)인 강원 영월군, 충남 당진군, 충북 의령군, 경남 의령군을 비롯해 우호도시(2곳)인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남 순천시 등 6개 시·군·구에서 총 111개 물품을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다.

판매물품 및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가 농민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용산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물품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국 각도와 광역시 소속의 자치단체의 농민들과 용산을 찾는 서울시민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은 물론 용산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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