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장터 '해뜰마켓' 16일 개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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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3동 서서울호수공원에 마련 사회적기업 준비 40개 청년창업팀 참여
▲ 서울 양천구가 오는 16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사회적경제장터 '해뜰마켓'의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6시 신월3동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해뜰마켓'을 개최한다.

이는 구가 양천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민들에게 가까운 이웃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 사회적기업들과 양천구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청년창업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장터에서는 올바른 먹거리와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물품과 함께 교육콘텐츠, 도시농업,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전통주·전통차 시음회와 같은 체험 행사, 버스킹 공연, 이색 기부 캠페인 등 청년창업팀들이 선보이는 사업 아이템도 볼 수 있다.

이와함께 다른 자치구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수제품을 가지고 전국을 떠도는 '청년 보부상'들도 참여해 다채로운 축제를 꾸밀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40여개의 청년창업팀 및 향후 건립 예정인 양천 사회적 허브센터 등 양천에는 사회적경제가 발전할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이달 개관한 사회적기업의 상설매장인 나누리 매장, 이번에 개최하는 해뜰마켓 등과 같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를 다양하게 개척하고 주민들이 이들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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