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가족건강놀이터 '선데이파크'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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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운영… 참가비 무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선데이 파크'를 출범하고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가족건강놀이터를 운영키로 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면도로, 근린공원 등을 임시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이웃과 가족이 함께 공동체 신체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최근 오패산 오동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우리가족 건강올림픽'을 통해 출범했다.

구는 올해 말까지 토요일을 활용해 매월 2차례씩 총 10주에 걸쳐 ▲문화예술 자연현장 체험활동 ▲오패산 둘레길 걷기 ▲뉴스포츠 체험 ▲지역주민 오패산 마을축제 ▲꽃샘길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패산 숲길 오동근린공원내에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가족형 놀이 신체활동 10주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패산마을협동조합 ▲건강의 집 ▲동네형들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숙명여자대학교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참가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인영 구보건소장은 "선데이 파크는 단순히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민들 간 만남과 휴식, 놀이장소를 제공하는 소통창구로서의 기능도 하게 될 것이다. 건강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화합을 통해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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