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는 20일 '제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1부 축하공연, 2부 기념식, 3부 세계 여러나라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다문화네트워크와 구가 공동주관해 마련됐다.
1부 축하공연에는 남북어울림합창단과 필로새중창단의 합창공연, 청소년 비보이팀 '인펙션' 공연, 러시아 이주여성 규젤의 아코디언 연주가 펼쳐진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기념행사에서는 거주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한다. 수상자는 ▲가정이 해체된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립쉼터를 운영하고 이주여성의 안정된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한 글로벌디아코니아센터 등 3개 기관 및 단체 ▲다문화 한국어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이주여성의 멘토 역할을 한 박경희씨 등 개인 7명 ▲네팔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 구조이 등 거주외국인 6명이다.
수여식 후에는 거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3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3부 세계 여러나라 체험 행사마당은 ▲음식체험 ▲전통놀이 체험 ▲다문화주간 체험 ▲일반체험으로 꾸며진다.
음식체험에는 지역내 복지관 및 센터별로 국가를 정해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음식체험료는 회당 500원으로 수익금 전액이 교육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일반체험마당에서는 떡메치기, 꽃접시 만들기, 네일아트 등을 5000원 이내의 체험비를 내고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거주외국인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취업지원 안내, 다문화가족 상담부스, 모자보건사업 홍보, 포동이 포순이 홍보활동 등의 부스도 운영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국제결혼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계속 증가 추세인데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내 주민들이 축제에 많이 참여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거주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다문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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