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마포 커뮤니티 아트 '꿈의 극단' 주민단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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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포문화재단, 진정한 커뮤니티 아트 실현해 나갈 것
▲사진제공=(재)마포문화재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2015년 마포 커뮤니티 아트 '꿈의 극단'에서 활동할 주민 단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규모 연극 동아리 운영사업인 '꿈의 극단'은 일상 속에서 예술체험을 통해 생활예술의 실현,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공동체성 함양을 목표로 한 주민 연극 동아리 활성화 프로젝트다.

단원 참여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개인은 물론, 지역 주민 동아리와 단체 등 연극을 좋아하고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동아리로 지원할 경우 최소 10명 이상의 단체로 지원 가능하고, 개인 지원자는 연령 및 작품 성향에 맞추어 기존 연극 동아리에 입단하거나 개인 지원자끼리 새로운 팀을 꾸리게 함으로써 참여 만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렇게 형성된 그룹들은 주1회 2~3시간씩 지역내 20여곳에 마련된 연습실에서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하에 연기 훈련, 실전 적응연기, 개인 및 그룹 연기는 물론 무대기술·조명·음향 등 연극 제작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그간 지녀왔던 꿈의 실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마포문화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커뮤니티 축제'의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기 형성된 시니어극단 '날 좀 보소'를 리더극단으로 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대상 문화봉사 활동과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공연에도 참가하게 된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마포문화재단에서는 2011년부터 커뮤니티 아트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지만 그간에는 여러 여건상 단발적이고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꿈의 극단' 사업을 통해 마포구 전역, 구민 모두를 대상으로 확대·시행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 생활속에서 연극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지역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공감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진정한 커뮤니티 아트의 실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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