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는 여름철 강우에 따른 침수 및 지반침하 등 가스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15일~8월30일 도시가스 배관 131km, 지역정압기 29곳, 판매소 5곳, 충전소 8곳, 저장소 1곳, 냉동제조소 12곳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위해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 사항들 중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시정 조치하는 한편, 안전관리 상태가 현저히 불량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와 휴가철 가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공급시설 종사원이 여름철 가스안전관리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방문교육도 함께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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