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수시전형 대입설명회 12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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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등 서울 4개 대학 입학처 팀장이 '맞춤형 전략' 직접 설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 소재 상위권 4개 대학 입학처 팀장이 직접 맞춤전략을 설명하는 '2016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수시 전형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전략을 위해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구는 지역내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전형의 이해와 맞춤형 전략'이라는 주제로 12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전신청 없이 행사 시작 전 입장하면 되며 300명 선착순 입장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강·성균관·중앙·한양대학교 등 4개 대학 입학처 팀장이 나서며 입시 경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대학입시 전반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가장 관심도가 높은 상위권 4개 대학에 대한 맞춤형 설명회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내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매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후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수렴에 나선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중·하위권 대학, 예체능 분야에 대한 설명회 수요가 많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따라 구는 하반기에는 8월쯤 중·하위권 대학 및 예체능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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