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최고령 할머니 가정방문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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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면, 카네이션 달아줘 [영광=김형진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에서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불갑면 최고령 강숙례씨(101)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명훈 불갑면장은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밭일을 할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강숙례씨는 김명훈 면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카네이션을 받았다.

또 불갑면 전 직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단에서는 지역내 결연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전달했으며,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우리의 이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명훈 면장은 "앞으로도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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