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린이집 아동들 식습관 교육 나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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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 안전교육 '똑똑하게 먹고 건강해지자'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가공식품 섭취 및 외식증가로 비만아동이 늘어감에 따라 올바른 먹거리 선택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식품안전교육은 지역내 25곳의 어린이집 7세 아동반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7일 망우동에 위치한 노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대건어린이집, 새솔어린이집, 한내들어린이집 순으로 찾아가게 된다.

교육은 영양사 면허를 가진 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 50분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식품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해 ▲건강한 간식 선택 요령 ▲어린이 식생활 안전수칙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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