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2일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특화상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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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2일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특화상담'을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비정규직 근로자, 영세사업장 근로자, 건설 노동자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노동전문 상담지원 서비스다.

시는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근로자들에게 민간 노동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로, 상담은 구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조월출 노무사가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오후 2~4시 수유역 역사내에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보장과(901-6663) 또는 서울시 경제진흥실 홈페이지(economy.w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구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특화상담도 실시해 근로자의 권리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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