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어우러져 사회·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인 축제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더 큰 하나'라는 주제를 내걸고 ▲참여마당 ▲나눔마당 ▲공연마당 등 총 3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마당에는 다문화 만들기, 다문화 악기·놀이·의상체험, 나만의 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눔마당에서는 다문화 물품·식품 바자회, 다문화 가족 취업상담 부스 등이 마련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강서 청소년오케스트라, 인디오 음악, 인도네시아 전통춤 등 세계 각국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형 월남쌈 만들기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모범부부 표창 수여식, 가족사진 페스티벌, 세계의 전통혼례, 가족사랑 열매달기 등 가정의 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인종과 국적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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