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기업희망드림서비스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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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기업·창업예정자들 애로사항 청취·해결책 모색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연중으로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희망드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 1월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업 방문상담 ▲상담 창구 ▲온라인 상담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해결방안을 모색해 관련 기관에 인계·건의한다.

또 자치구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법 개정이나 규제 개혁은 타기관에 이첩해서 진행한다.

구는 1분기 동안 총 22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11건을 구가 직접 처리하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옴부즈만(10건)이나 경찰서(1건) 등에 인계해 규제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구에서 해결한 애로사항에는 통신판매업 등록절차 문의처럼 일반적인 내용부터 ▲창업지원센터 방음문제 해소 건의 ▲중소기업 지원자금 문의 ▲창업보육실 공급확대 요청 등이 있었다.

구는 영세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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