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나이트클럽서 8일 '어르신 효 축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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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어르신 효 축제'를 나이트클럽에서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8일 오전 10시30분 한국관 관광나이트에서 총 3부로 나눠져 진행된다.

1부 기념식 행사인 신내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후 본격적인 노인들의 축제의 장인 '어울림 및 아름다운 청춘' 행사가 약 2시간 동안 2~3부로 나눠 진행된다.

2부 '어울림' 행사에서는 점심식사와 노인들의 흥을 돋우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3부 행사 '아름다운 청춘'에서는 사이키 조명과 음악이 한데 아우러진 노인들의 댄스타임이 펼쳐진다.

구는 올해 23회째 맞는 '어르신 효 축제'는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의 장소 무료지원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의 카네이션 600송이 및 도시락 지원 ▲지역내 금융기관들의 기념품 및 후원금 지원 ▲지역내 많은 상점들의 후원 ▲이마트와 아파트부녀회 등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이뤄져 지역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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