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7일 '반갑게 인사하기 운동' 캠페인 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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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7·14일 양일간 이웃간 소통을 위한 '반갑게 인사하기 운동'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아파트 층간소음, 골목길 불법 주정차 등 이웃간의 소통과 관심의 부재가 만드는 여러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출근시간인 오전 7시40분부터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일 목동역에서 캠페인이 진행되며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캠페인 두 번째 날인 오는 14일에는 양천구청역에서 캠페인이 전개되며 신정6동 주민 30여명이 동참해 주민들이 직접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반갑게 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이웃사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양천구에서도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주민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계획하고 있는 만큼 양천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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