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마을아카데미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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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마을공동체 비전 만들기 및 우수사례 탐방 등을 무료로 실시하는 '2015년 용산 마을아카데미'를 6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주도할 마을사업지기 양성을 위해 지역내 16개동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도층과 관심주민,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구는 신청을 통해 총 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우수사례 현장탐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이달 6~1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인 '마을과사람'이 위탁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개념 ▲마을 비전 만들기 및 우수사례 탐방 ▲커뮤니티 활동 ▲교육·문화 활동 ▲공유경제 등 우리 마을 의제해결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정이 넘치며 살맛나는 동네 만들기에 나서 줄 마을사업가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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