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행복나눔 가게 '나누리' 7일 개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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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기업 생산제품 전시ㆍ판매 경력단절 여성채용, 일자리 창출 도모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7일 사회적 배려기업의 생산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양천행복나눔가게 '나누리'의 개장식을 연다.

'나누리'는 사회적 배려 기업의 생산제품 판로 확대와 경력단절 여성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서울 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민체육센터 1층에 자리한 가게에는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 6곳, 중소기업 1곳, 서울산업진흥 우수추천 기업 5곳 등 총 14개 기업에서 생산한 70여개의 제품이 전시홍보 및 판매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제차, 발아현미, 북텐트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된 제품과 비닐롤백, 친환경 소독수 등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 등이 있다.

이에따라 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기업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생산품의 판로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가게 운영에 여성들을 채용하는 등 근로 취약계층에도 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계기가 되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판매 수익의 2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하니 많은 주민의 호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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