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버이날 효 콘서트 8일 팡파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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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등 600여명 대상, 가수 이자연 등 축하공연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일 오후 2시 어버이날을 맞아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역내 65세 이상 홀몸노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추억을 선물하고 노인복지기여자 표창식도 진행해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노인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카네이션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50명이 지난 4월18일·25일 양일간 제작했다.

또 기념식에서 효행자와 모범 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및 단체 등 총 23명에게 표창한다.

시상식 후 콘서트는 개그맨 원일·방일수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이자연·이수미·김용만·명국환·박건·남상규·김은애·안소라씨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와함께 구는 목동자생한방병원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 건강부수를 설치해 무료 건강검진 등의 이벤트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의 지난날에 헌신과 노력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안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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