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가구이상 아파트 2016년 RFID방식 적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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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RFID) 방식을 오는 2016년 2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적용을 목표로 확대 시행한다.

5일 구는 앞서 지난 3월1일부터 RFID 방식을 본격 시행한 지역내 12개 공동주택의 경우 전월 대비 15% 이상 감량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구는 우선 총 3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20가구 이상 지역내 공동주택에 총 194대의 RFID 기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업체 선정에 공정을 기하고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기기 시연 등 조달업체 4곳의 사업설명 후 위원들의 평가에 따라 한 업체가 선정됐다.

구는 효과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보이고 있는 RFID 배출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2016년까지 지역내 2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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