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는 앞서 지난 3월1일부터 RFID 방식을 본격 시행한 지역내 12개 공동주택의 경우 전월 대비 15% 이상 감량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구는 우선 총 3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20가구 이상 지역내 공동주택에 총 194대의 RFID 기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업체 선정에 공정을 기하고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기기 시연 등 조달업체 4곳의 사업설명 후 위원들의 평가에 따라 한 업체가 선정됐다.
구는 효과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보이고 있는 RFID 배출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2016년까지 지역내 20가구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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