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IT·SW기업 마케팅 집중 지원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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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육성사업 신청 12일까지 받아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시가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정보기술·소프트웨어(IT·SW)기업 육성에 나선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우수 IT·SW기업들의 홍보·마케팅 분야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선도기업육성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상용화 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제품판매 및 마케팅 관련 제반사항이다.

사업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IT·SW 관련 중소기업 중 관련 상용화 제품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총 4개 업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아 약 6개월 동안 국내외 전시·상담회 참가, 지적재산권 확보 및 인증 획득,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실무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특히 사업에 참여한 IT·SW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선도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내용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관련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광진 원장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마케팅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ica.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4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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