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근로청년들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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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가입자 47명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0일까지 저소득 근로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1일 구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자립의지가 있고 일을 하는데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돈을 지원해주는 통장이다.

구는 2~3년 가입기간 매달 5만~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등이 본인이 적립한 금액만큼의 금액(기초생활 수급자)이나 절반의 금액(비수급자)을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재원의 6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민간기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서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적립금액은 ▲학자금 대출상환 및 구직을 위한 교육비 ▲주택구입 및 임대보증금 등 주거비 ▲저소득 청년의 결혼독려를 위한 결혼자금 ▲창업희망자를 위한 창업·운영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최근 1년 중 6개월 이상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만 18~34세의 재작자로, 최저생계비 200% 이하이고 총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인 가구여야 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구는 모집이 끝난 후 자산조사를 비롯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7월 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2094-1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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