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저소득 근로 주민들 가난탈출 도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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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 가입자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0일까지 근로 저소득 주민의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는 대상자들에게 주거자금과 소규모 창업, 교육자금 등을 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저소득 근로자가 3년 가입 기간 매달 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노원구·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일정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비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비수급자는 50%의 추가적립금을 지원받는다. 단 수급자의 경우 가입액이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구는 총 11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입대상은 지역내 거주자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가구 등이다.

또 최근 1년 기간 중 6개월 이상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자여야 한다.

한편 구는 저소득가구 아동의 교육기회를 제공, 교육자금을 적립토록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 참여자를 18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2001년 4월30일 이후 출생)를 양육하는 가구다.

적립금액 및 저축기간은 매월 3만~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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