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폭포마당서 '어린이축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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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활짝… 즐길거리·볼거리 펼쳐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문화행사를 갖춘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연다.

행사는 8개 마당·52개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를, 신나는 마당에서는 미니바이킹을 타 보고 민속마당에서는 팽이치기, 칠교놀이, 팔방놀이, 제기차기, 모래깃발 세우기를 해 볼 수 있다.

스포츠마당은 뛰어라 텀블링, 돌려라 원판, 날아라 고무신, 체력장, 그리고 가족마당은 스피드 퀴즈, 도전 농구왕, 잡아라 두더지 등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경찰차와 사이드카, 소방차, 군장비 등을 만지고 간단한 조작도 해 보는 등,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비보이공연, 관악연주, 태권도시범, 동요콘서트, 헤어쇼 등이 펼쳐져 흥겨운 볼거리를 더한다.

이날 행사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등이 후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비영리 순수 축제마당이기 때문에 잡상인 출입이 통제된다.

구 관계자는 "비용이나 교통체증 때문에 어린이날 자녀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인 부모들에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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