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녹색나눔장터는 지역주민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물품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일반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며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눔장터에서는 물품뿐만 아니라 국수, 부침개, 떡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특히 이날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참여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자연스럽게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랑구새마을부녀회 김영숙 회장은 "녹색장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자원 재사용은 물론 나눔문화 정착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나눔 활동에 주민들이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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