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이웃돕기 1석2조 장터 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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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중앙광장서 녹색나눔장터 30일 개최… 푸짐한 먹거리도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장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중랑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30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중앙광장에서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녹색나눔장터는 지역주민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물품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일반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며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눔장터에서는 물품뿐만 아니라 국수, 부침개, 떡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특히 이날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참여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자연스럽게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랑구새마을부녀회 김영숙 회장은 "녹색장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자원 재사용은 물론 나눔문화 정착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나눔 활동에 주민들이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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