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참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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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5월1일부터 폐업·예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15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장년층 고용안정 및 자영업자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가 시작한 사업으로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연 매출액 1억5000만원 미만의 폐업 예정의 소상공인이다. 또 폐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단계별 폐업단계는 ▲사업정리 컨설팅 및 전직 장려수당(최대 60만원) ▲취업 기본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 취업활동 단계는 ▲취업상담 ▲직무훈련 비용(최대 200만~300만원)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취업 후 단계에서는 ▲금리전환 대출융자(최대 7000만원) ▲취업 성공수당 지급(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는 지역내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이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개인별 컨설팅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용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장년인턴,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등을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책으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 참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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