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운동으로 지역 화합 한마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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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내달 2일 오산高서 개최… 5000여명 참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모두가 함께 뛰며 화합·단결하는 축제의 장을 오는 5월2일 오산고등학교에서 펼친다.

28일 구는 세대를 불문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뛰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제22회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용산구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내 16개동에서 총 5000여명이 참여하는 성대한 규모로 열린다.

행사는 식전행사, 입장식, 개회식, 경기진행, 식후행사, 시상식, 폐회식 순서로 이어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경기 종목은 ▲손에 손잡고 ▲릴레이 줄넘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10인11각 달리기 등 5개 종목을 비롯해 번외경기로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미군 20명이 함께하는 '손에 손잡고'가 진행된다.

시상은 순위별 종합우승(1개동), 준우승(1개동), 3위(1개동), 4위~16위(13개동) 총 4개 부문이며 종합우승 동에는 우승기와 함께 시상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구는 이번 체육대회가 지역내 각계각층의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친선과 화합의 축제이자 지역공동체 의식 및 용산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화창한 봄날, 용산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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