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열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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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8일 더팰리스파티하우스에서 중랑구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행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재활·자립 의욕을 북돋우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도와 편견을 없애고 지역사회 구성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오전 11시~오후 3시 4시간 동안 상봉동에 위치한 더팰리스파티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지역내 장애인을 비롯해 가족·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행사로 나뉘 열렸다. 1부에는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과 22일 '제27회 장애인 넓은세상 보기 국토순례'를 개최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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