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족축제 내달 9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4: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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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연희숲속쉼터서 레크리에이션 등 펼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5월9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펼치는 '2015년 가정의 달 가족축제'를 안산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구청 뒤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오는 5월9일 오후 1~4시 진행되며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가족봉사단과 가족품앗이 회원들의 '우쿨렐레 공연'과 청소년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및 댄스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가족장기자랑, 가족운동회가 진행되는데 수레달리기와 터널통과하기, 풍선날리기, 림보경기, 가족허그,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으로 꾸며진다.

또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의 전통의상 및 놀이체험을 비롯해 천연 냄새제거제 만들기, 5월에 쓰는 크리스마스카드, 심리검사 내 마음이 궁금해!, 찰칵 가족사진관, 추억의 달고나 등 다양한 가족체험마당이 열린다.

가족장기자랑과 가족운동회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1일까지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322-7595·sdmfc.familynet.or.kr)로 신청하면 된다.

또 공연관람과 체험부스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화합의 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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